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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추천

차박하기 좋은차! 기아 스토닉 가격표, 제원, 내,외부 색상 리뷰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차량 정보를 알려드리는

세모차입니다!

 

첫차를 고민하시는 사회초년생 분들

주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아 스토닉은 불필요한 옵션들을 빼고

정말 필요한 옵션만 집중해서

잘 만들었고, 이번에 새로나온

1.0 터보의 경우 낮은 배기량으로

보통의 준준형 차량에 비해

세금도 20만원가량 저렴하고 연비도 개선되었습니다.

한푼이 아까운 사회초년생들에게

정말 매력적인 차량 기아 스토닉입니다!

 

스토닉은 단가 절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사치스러운 옵션들은 없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옵션등은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10km/h 이상의 속도는

준법 운전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굳이 필요없는

성능이라 판단해 이에 맞게 배기량도 낮췄습니다.

 

1.4 가솔린 엔진은 옛날방식인 MPI방식을 사용해

100마력에 13.5토크 밖에 되지않습니다.

시내주행이 많으시다면 부족함이 없지만

고속도로에서는 답답함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연비는 12.6~12.8km/l입니다.

 

1.0 가솔린엔진은 기존에 1.0 GDI 터보 방식을

개선해 120마력에 17.5토크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1.0이라 기대안하고 사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잘나가 깜짝 놀라시고들 합니다.

연비는 13.5km/l로 좋은 수준의 연비를 보여줍니다.

 

1.6 디젤 모델은 현재 단종되어

중고차 시장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데

가솔린 모델에 비해 소음은 좀 있지만

연비가 16.7~17.0km/l로

에너지소비 효율등급 1등급을 기록한 차량입니다.

연식 변경된 스토닉에 비해 옵션은 조금 부족하지만

외,내관은 바뀐게 없어서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스토닉이 매력적인 부분은

차박하기 편한 가장 가성비 좋은 차량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기본트림부터 폴딩되는 2열시트는 턱이없어

평탄화 작업을 따로 하지않아도 됩니다.

 

2열 풀플랫 폴딩 시트

그리고 트렁크 선반을 헤드레스트 부분에 놓으면

빈공간까지 평탄화가되서 키가 177정도까지는

다리 쭉뻗고 주무실 수 있습니다.

[출저] 유튜브 채널 / 나다운, 날 ladaunnal

그리고 스토닉은 특이하게 루프탑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차 위에도

짐을 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토닉 외관 색상

클리어 화이트
시그널 레드
스모크 블루
오로라 블랙 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여기까지는 원톤 색상입니다.

1.4 디럭스 트림에서는 이 5가지 색상만

선택하실 수 있고

1.0 터보는 디럭스 없이 바로 트렌디로 넘어갑니다.

트렌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투톤루프를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클리어 화이트 + 오로라 블랙 펄
클리어 화이트 + 탠 오렌지

 

시그널 레드 + 오로라 블랙 펄
스모크 블루 + 클리어 화이트

이렇게 매력적인 투톤루프가 적용됩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qm3밖에 없는 투톤루프였지만

이제는 연식변경된 스토닉에도

적용이 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토닉 내관 색상

브론즈 투톤 인테리어
블랙 원톤 인테리어
오렌지 투톤 인테리어

스토닉의 내관 색상입니다.

디럭스 트림에서는 블랙 원톤만 선택이 가능하고

트렌디 트림에서는 블랙원톤, 브론즈 투톤까지,

그리고 마지막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오렌지 투톤 인테리어를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렌지색과 시트에 흰줄, 그리고 오렌지색 박음질등이

차량을 훨씬 고급스럽게 해줍니다.

 

스토닉 가격표

스토닉의 가격표 입니다.

2200만원도 안하는 가격입니다.

 

배기량도 낮고 옵션도 부족하고 차도 작아서

낮게 평가되고 있는 스토닉이지만

정말 실용적인 장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가성비좋은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박이 편한 가장 가성비좋은 SUV 스토닉이었습니다!